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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충남 수해피해 현장 복구 지원 - 논산시 가야곡면 일대, 자원봉사자 50명 수해복구활동 전개
  • 기사등록 2023-07-27 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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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연합회 회원 40여명과 대전충남병무청 직원 10명과 함께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를 받고 있는 충남 논산지역 농민들을 돕고자 대전市 자원봉사연합회 주관으로 피해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전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를 받고 있는 충남 논산지역 농민들을 돕고자 대전市 자원봉사연합회 주관으로 피해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한후 단체 사진.[사진-대전시]

피해지역은 블루베리 재배지역으로 자원봉사자들은 산사태로 인해 덮인 토사와 폐기물, 주택 주변 정리 등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은 “수해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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