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8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이상래 청장 및 전직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 청년 정책 담당관실에 근무하는 양이든 주무관이 강사로 초빙되어 ‘MZ 세대의 시각에서 본 적극 행정’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상래 청장은 “MZ 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의 편익을 위해 보다 공정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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