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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남북부서해안 비 시작, “천둥.번개 유의”…'오늘 오후 6시부터 대부분 지역 비 확대'
  • 기사등록 2023-06-08 14:16:36
  • 기사수정 2023-06-08 14: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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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일 오후 1시 10분 현재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북부서해안(만리포, 당진 등)에는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레이더 영상 [자료-대전지방기상청]

서해중부해상에 위치한 비구름대가 시간당 40km의 속도로 동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오늘 오후까지 충남 북부에 비가 오겠으며, 오후 6시부터 밤12시까지는 세종시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어 내일 새벽 0시부터 새벽 6시까지도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또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하기 바라며 특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조심하고,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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