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복도시 합강동 5-1생활권에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2026년 완공 - 행복청, 24일 "세종경찰청 청사" 설계 공모 공고
  • 기사등록 2023-04-24 16:13:08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국가주요시설의 안전과 치안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세종경찰청 청사”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설계안 발굴을 위해 나라장터에 설계 공모를 24일 공고 했다’ 고 밝혔다.


세종경찰청 위치도 [사진-행복청]


세종경찰청 청사는 행정 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 도시) 합강동(5-1생활권) 청 5-11블록에 건립되며, 총사업비 77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8000m2, 연면적 1만 8982m2 규모로 2026년에 건립될 예정이다. 


세종경찰청은 범죄 수사, 과학수사 분석실, 실내 사격장, 교통순찰차량 차고, 경찰관서 지휘, 교육․훈련 등 경찰력 운용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추진으로 국가주요시설이 밀집된 행복 도시의 치안여건 개선되고, 국민 안전을 위한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 


이번 설계공모에서는 경찰의 위상을 표현하고, 치안업무의 현재와 미래를 포용하는 최상의 청사건립을 목표로, 우수하고 창의적인 설계안을 발굴하고자 한다. 


당선작 선정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배치계획, 공간계획 등을 고려하여 당선작을 선정하고, 당선작은 "세종경찰청 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권리가 부여된다. 


설계공모와 관련된 소식은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나라장터에서 참가등록을 마쳐야 한다. 


공모안 접수는 6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하고 같은 달  29일 공모안을 심사해 6월 30일 심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행복청 박상옥 시설사업국장은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사업이 설계공모를 통하여 공공건축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청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건축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시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4-24 16:13:0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