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8일 0시 59분경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소재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자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1억 5,400여만 원의 재산피해(추정)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발생 1시간 47분만에 완진됐다.
세종소방본부 특수차량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조립식판넬 200㎡, 간이창고 170㎡)과 폐기물 분쇄기 일체, 집게 1점, 풍력 선별기 1점 등이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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