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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시민권익위,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 등 개선 유도…18일 제4기 활동 종료
  • 기사등록 2023-01-18 11:15:22
  • 기사수정 2023-01-18 11: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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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2년간 고충 민원 처리와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에 힘써온 제4기 세종시 시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읍·면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밤길 안전을 위해 추진한 농촌 지역 가로등 관리 개선 모습.[사진-세종시]

세종시 감사위원회는 18일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4기 시민권익위원회 공식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시민권익위원회는 고충 민원의 처리와 이와 관련된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등에 필요한 자문기구로 인권, 법률, 노동, 다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으로 총 8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부터 생활 안전, 사회복지, 교육, 교통, 환경 등 39건의 안건을 발굴하고 논의를 거쳐, 10건의 행정 제도개선 사항을 관련 부서에 권고하고 13건은 즉시 시정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시민권익위원회 권고로 제도가 개선된 사례는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 제작·배부 ▲교통안전 취약지역 발광진공관(LED) 바닥 신호등·집중조명 확대 설치 ▲농촌 지역(읍·면) 가로등 관리 개선 ▲세종테크노파크 임시주차장 개방 개선 등이다. 


이종승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사회적 약자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시민권익위원회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시민 불편사항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제4기 활동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차기 시민권익위원회 구성·지원으로 행정제도 개선 및 사회적 약자의 권익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종선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은 “공무원의 시각이 아닌 시민의 시각으로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와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시민권익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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