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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2023년 상반기 3급 이상 승진자 32명을 확정했다.



3급(국장급) 승진자에는 권영석 현 운영지원과장과 정찬희 현 환경정책과장이 승진대상자로 의결됐다.


이밖에 ▲4급 승진자에는 성문현(대변인실), 최근용(복지정책과), 유재연(체육진흥과), 정제문(전략기획과), 김태훈(주택과), 이철구(환경정책과), 이기풍(로컬푸드과), 진익호(주택과), 김남식(도로과), ▲5급 승진자는 이필훈(정책기획관실), 강정훈(예산담당관실), 김형국(자연재난과), 노준희(참여공동체과), 임병욱(복지정책과), 이현아(문화예술과), 이성용(전략기획과), 황응주(운영지원과), 이순임(세원관리과), 유숙빈(정보통계담당관실), 이기숙(복지정책과), 유태호(치수방재과), 오주연(로컬푸드과), 엄현정(동물위생방역과), 안정미(보건정책과), 이동규(환경정책과), 채성직(자원순환과), 장원석(지역균형발전과), 김대성(도시경관과), 이재영(자연재난과), 양정봉 자치행정과 등 총 32명이 승진 확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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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4 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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