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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 안전지수’특·광역시 1위…감염병·범죄·자살·화재 4개 분야 - 교통사고 분야는 전년도와 동일 3등급 유지
  • 기사등록 2022-12-16 17:08:51
  • 기사수정 2022-12-16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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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해 통계를 기준으로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2년 지역 안전지수’에서 전체 6개 분야 중 화재·범죄·자살·감염병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세종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2년 지역 안전지수’에서 전체 6개 분야 중 화재·범죄·자살·감염병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사진-세종시]

지역 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각종 안전 통계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 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별로 지역별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발표된다.


특히, 분야별 1등급은 특·광역시 중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1개 지자체에만 주어진다. 시는 화재 분야에서 화재사고 예방 활동 강화와 선제적 소방안전 관리를 펼쳐 전년도 4등급에서 올해 1등급으로 대폭 상승했다.


또한,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여 전국적으로 최상위의 높은 안전수준을 갖추었음을 입증했다.


생활 안전 분야는 응급안전 장비 확충과 안전 점검 강화를 통해 전년도 5등급에서 4등급으로 1등급 개선됐고, 교통사고 분야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3등급을 유지했다.


2022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발표 자료(특ㆍ광역시)[자료-세종시]

시는 한층 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 안전지수 관리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취약 분야 컨설팅 및 지표분석 등에 지속 노력해왔다.


다만, 상대적으로 등급이 낮은 교통사고, 생활 안전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생활 안전 취약요인 분석 등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수준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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