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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28일 동절기 재난 사고 예방에 사용할 제설용 모래주머니 1,000여 개를 제작해 눈이 많이 내려 피해를 입는 '설해 취약지'에 비치했다.


세종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28일 동절기 재난 사고 예방에 사용할 제설용 모래주머니 1,000여 개를 제작해 비치했다. [사진-세종시 자율방재단]

시 도로관리사업소 지원으로 마련한 모래주머니는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안길, 언덕길 등에 비치했으며 결빙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시 자율방재단은 매년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모래주머니를 제작해왔으며, 제설 취약지역을 살피고 도로 결빙 피해 지역을 통제하거나 긴급 제설 활동을 벌이는 등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세종시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세종시에서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재난 예방·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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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9 14: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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