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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가정용 친환경(저녹스) 보일러 설치비 보조금 신청이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신청자가 거주지 구청을 방문해 신청해야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에 접속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증시스템 도입으로 보조금 신청서 등 5종 이상의 필수 서류가 신청동의서 1식으로 간소화됐다. 사진 등 증빙서류도 시스템에 직접 입력이 가능해지면서 보조금 신청이 편리해졌다.


대전시는 보일러의 신규 설치 및 노후 가정용 보일러의 교체시 일반 가정은 대당 10만원, 저소득층 가정은 대당 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세입자가 저소득층인 경우에도 60만원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부 보일러회사에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비용이 6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저소득층의 경우 보일러회사와 사전에 상담을 받아볼 것을 당부했다.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인터넷 접수와 인증시스템의 도입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지원금 신청이 편리해졌다"며 "많은 시민들이 제도를 활용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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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3 09: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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