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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인자)는 1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김치를 담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 쌍용3동 새마을부녀회 김치전달

 

이번 행사는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시점에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등 김치를 담기 어려운 기초수급 30세대를 위해 새마을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는 2012년부터 4년 연속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회원들의 사랑과 손맛이 어우러져 지원받는 이웃들의 행복을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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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19 1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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