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호기자
공사장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합니다.
비용을 아끼려고 안전시설을 갖추지 않고 공사를 하고 있는데, 관계기관의 단속은 뒷전입니다.
서울 강남구 학동로(논현동) 공사현장 연제호 기자가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