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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배 인공수정 지원 …농가 일손 부족 문제 해결 - 드론 활용 배 인공수정 지원 사업 시행…18일 시연회 가져
  • 기사등록 2022-04-18 13: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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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드론 산업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드론 산업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18일 연서면 고복리 일대에서 배 농가 농장주, 농협,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정 작업 시연을 벌였다. 드론이 과수 위를 날며 드론의 날개 회전 바람을 이용해 꽃가루를 뿌리면 배에 안착한 꽃가루로 인공수정을 하게 된다. 


이 방법은 사람이 직접 수정을 하는 것보다 처리 속도가 10배 정도가 빠르며, 인공 수분 성공률 또한 80%를 넘어 생산량과도 차이가 없다며 세종시는 앞으로 관내 농가 50것, 배 재배면적 28㏊를 대상으로 인공수정 작업비를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시는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분으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수정에 따른 고품질 배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정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및 농업의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농업분야에서의 다양한 드론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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