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신규확진자가 1천 722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1십 1만 9천 953명으로 나타났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이 290명으로 나타났으며 일반관리군이 9천 718명이며 감염전담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에 31명이 입원했고, NK세종병원에 3명이 입원했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타 시도의 병원과 재택 등은 705명으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1만 747명으로 집계됐으며 주간 확진자도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일 평균 1천 534명이다.
이로써 세종시는 4월 14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천 722명, 누적확진자 1십 1만 9천 953명, 치료 중 1만 747명, 사망자 31명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