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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 선포식 개최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인증
  • 기사등록 2022-03-10 11: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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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0일 브리핑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선포식 개최’에 대해 발표했다.


이춘희 시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 

세종시에 따르면 선포식은 내일 14시 시청 여민실에서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2기의 비전을 선포하고 사업 추진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세종시는 2017년 9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1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상위단계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4년간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종’을 비전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20년 한국아동 삶의 질 지수에서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민관협력 행정 체계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아동청소년 의회) 등 다양한 기구를 운영하는 한편, 아동과 시민이 주도한 모두의 놀이터(고운동) 조성과 공동육아나눔터 확충(2→15개소), 청소년문화기획단을 운영하는 등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기회를 확대해왔다.


세종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2기)과 관련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세종‘을 비전으로 37개 과제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세종시의 특색을 잘 살린 세종형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모든 아동이 늘 행복한 도시, 어린이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행정수도 세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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