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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세계적인 문학 서적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는 80세가 되던 해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간을 돌이켜 보았는데
그 순간을 10년 전인 70세부터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70세가 되었을 때 인생에 필요한 것을 알았고
이제부터는 정말로 즐겁게 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말을 통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이 어느 때인가?' 보다도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후회'와 '용기'의 큰 차이점은
후회는 과거를, 용기는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면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용기'와
더 친밀해져야 합니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과거의 영광이 아닌 바로 현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명언>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큰 꿈을 가져라.


– 더글라스 이베스터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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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14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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