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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9일 2022년도 산울리(6-3생활권), 합강리(5-1생활권), 집현동(4-2생활권), 고운동(1-1생활권) 등 4개 생활권에 공급 예정인 총 7,027호의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행복청은 2022년에 집현동(4-2생활권), 어진동(1-5생활권), 소담동(3-3생활권), 반곡동(4-1생활권), 해밀동(6-4생활권), 고운동(1-1생활권) 등 5개 생활권에 총 3,998호의 공동주택이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2년 공급 물량은 공급물량은 공공분양(산울리 M4), 민간분양(집현동 H3, 합강리 L9·L12), 도시형생활주택(산울리 UR3, 집현동 UR), 등 다양한 형태의 분양주택 4,142호와, 행복주택(산울리 M1·M4‧UR1‧UR2, 합강리 L13), 국민임대(산울리 L2), 민간임대(산울리 L2) 등 주거복지를 고려한 임대주택 2,885호 등 총 7,027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공공분양(집현동 M5), 신혼희망타운(집현동 M3), 민간분양(어진동 H5·H6, 해밀동 B1) 등 분양주택 2,085호와, 국민임대(소담동 M2), 공공지원민간임대(반곡동 H1·H2, 고운동 B10·B11) 등 임대주택 1,913호 등 3,998호가 준공될 예정이다.


22년 상반기에는 6-3 M4 839세대(민간참여 공공분양)와 6-3 M4 행복주택(임대) 161세대, 5-1 L13 200세대, 6-3 UR1 200세대, 6-3 UR2 216세대가, ▲22년 하반기에는 6-3 M1 행복주택 238세대와 민간임대 1,110세대가, ▲22년 말에는 5-1 L9 408세대(민간분양), 5-1 L12 756세대(민간분양), 1-1 B1 일대 636세대(연립주택 민간분양), 4-2 UR(BRT) 도시형 생활주택 927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4-2 H3 민간분양 318세대, 6-3 UR3 도시형주택 258세대가 연내 공급될 예정이다.


한경희 도시 공간 건축과장은 “국토부‧세종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착공‧준공 일정을 차질 없이 관리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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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10 08: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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