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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ETV 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 세종시 연동면 내판리에 가면 조그만 노인요양시설 평안의 집 입 간판이 제일 먼저 시야를 사로잡는다.



크지 않은 작지도 않은 이곳 평안의 집은 75명을 수용할 수 있는 노인 요양 보호시설로 현재 70명의 어르신과 52명의 직원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평안의 집 한미희 원장은 사랑의 열매 세종시 나눔봉사단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씨알 사랑이라는 단체에 소속되어 각종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착한 일터, 착한 가게, 나눔 리더로 활동하면서 주변의 칭송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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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31 07: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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