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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현장과 소통하는‘교육정세책마당’열어 - 교육정책연구소 정책연구 및 현장연구회 활동 결과 발표
  • 기사등록 2021-12-24 13: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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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23일 오후 세종교육원 컨벤션홀에서 현장과 소통하는 교육정책 탐색을 위해 ‘2021년 제2회 세종교육정책마당’을 개최했다.


23일, 세종교육원 컨벤션홀에서 ‘2021년 제2회 세종교육정책마당’개최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세종교육정책마당은 세종시교육청의 직속기관인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 주최한 행사로, 일선 학교와 교육청 각 부서에서 제안한 연구과제를 전문 연구자와 현장 교직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수행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날 정책마당에서는 세종시교육청이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학교혁신 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세종 혁신교육 7년 종합’이 발표됐다.


이어서 ▲세종시 유치원-어린이집 격차 해소 방안 ▲세종시 아동 청소년 잘삶을 위한 방과후활동 생태계 형성 방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직속기관 중장기 발전 방안 ▲새로운 교사 전문성 탐색 및 역량 강화 방안 등 연구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세종시교육원 내 교육정책연구소가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세종시 학교 현장의 교사 920여 명으로 구성된 81개 현장연구회 연구결과 중 ▲수학기초학력 향상지원을 위한 평가 루브릭 개발 외 정책연구 5건, ▲세계시민교육(GDED)연구 외 우수 현장연구 5건 등 12건 활동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솔중 정현희 교사는 “전문 연구진과 현장 교사들이 유·초·중등 교육 현장의 변화를 모색하는 여러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여 그 결과를 돌아보고 질문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의미가 있었다”라며, “이후로도 전문 연구자와 현장 교사들이 수행하는 교육연구가 다양한 분야로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정책연구소 이진철 소장은 이번 연구수행과 관련해 “연구소는 올해 해당 분야 대학교수 등 국내 전문가를 책임연구자로 구성해 수행함으로써 연구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라며, “920여 명에 이르는 현장의 교원들의 활발한 연구회 활동 결과가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세종교육정책마당은 세종교육원 누리집에 영상자료로 탑재해 세종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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