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문성요 행복청 차장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방역상황점검 및 현장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등을 위해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한편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공사는 3,502억 원의 사 업 비로 2020년 4월에 착공하여 2022년 8월에 준공될 계획으로 추가로 이전되는 중앙행정기관의 원활한 정부기능 수행을 지원하고, 기존 청사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규모로 건립되어, 국가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대표 건물로자리 매김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