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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공사 건설현장 찾은 문성요 행복청 차장...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대응 방역상황점검 실시
  • 기사등록 2021-12-09 15: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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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문성요 행복청 차장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방역상황점검 및 현장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등을 위해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조감도(사진-행복청) 

문성요 행복청 차장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이하 중앙동) 건설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점검과 애로 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복청) 

한편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공사는 3,502억 원의 사 업 비로 2020년 4월에 착공하여 2022년 8월에 준공될 계획으로 추가로 이전되는 중앙행정기관의 원활한 정부기능 수행을 지원하고, 기존 청사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규모로 건립되어, 국가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대표 건물로자리 매김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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