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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 최고급 명품 전원주택 모습 드러내...성공투자와 전원생활, 최고의 투자 가치 까지 겸비 - 도심생활과 자연생활을 동시에, 최고급 명품 전원주택
  • 기사등록 2021-07-01 1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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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도심 생활과 자연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운 전원주택, 타운 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세종시 경계면 지역은 행정수도 완성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가운데 세종의 최고급 명품 전원주택 단독형 타운하우스 '세종 그르노블 고운(장군면 대교리 126-2 일원)' 이달 중 분양에 돌입한다.


세종 1 생활권 고운동 경계면에 들어서는 그르노블 고운은 세종 그르노블의 두 번째 대지조성 사업으로, 세종시 주택분양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세종시 중심 정부세종청사와 10분 거리, 서울~세종 스마트 고속도로 개통(2024년),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2025년 입주) 등 최적의 입지 장점을 품으며, 치열한 선점경쟁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국회 세종의사당 착공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행정수도 이전 수혜 단지로도 주목을 끌고 있다.


토지면적 2만 9663㎡에 지상 2층 40세대 규모의 단독형 타운하우스가 어우러진 그르노블 고운은 주민카페, 체육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최고급 명품단지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세대당 개별주차대수는 2대이며 방문객을 위한 별도의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세종시 1 생활권 2분, 정부세종청사 10분, 대전·청주 30분 출퇴근 가능, 5분 거리의 초·중·고, 대형마트 및 대학병원 등 생활편의 인프라가 10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뛰어난 입지환경도 눈여겨 볼만하며 서세종 IC 5분, KTX 세종역(예정) 20분 소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지조성사업에 따른 프리미엄도 주목할만해 세종시의 감독 아래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 상하수도·전기·통신·가스 지중화, 8m 폭 진입도로 가로등, 공원용지가 조성된다는 점, 수분양자가 개발부담금, 산지전용 비용 등 세금을 따로 부담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며 또한, 건축허가 의무기간이 없어 단순 토지 투자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을 전망이다. 


그르노블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그르노블 고운은 세종이 아껴둔 최고의 타운하우스"라며 "흙내음과 새소리가 일상이 되는 그르노블 고운은 마당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자연의 일부가 되는 최고의 명품 타운하우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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