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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영식)에서는 지난 2일 관내 조금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대호지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이번 학생들과 함께 하는 면소재지 도로변의 쓰레기 줍기를 통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정신을 살리고, 더불어 학생들에게는 환경을 사랑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영식 대호지 새마을협의회장은 “좀 이른 감은 있지만, 겨우내 묵은 때를 벗어내고 봄을 맞이하는 대청소를 우리 아이들과 함께해 더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행사는 대호지면새마을협의회와 조금초등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 행사로 앞으로도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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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03 13: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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