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증가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사이 초등생 등 10대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93번(10대·중학생)은 기존 확진자 1688번의 가족이다. 또, 1694번(10대·초등생)과 1695번(10대·초등생)은 1688번의 사촌으로 기존 1692번의 자녀다.
이에 따라, 1688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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