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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통학 안전을 위해 공사현장 달려가다. - 발로 뛰는 김동섭 시의원!!! 시민보좌관 역할 충실
  • 기사등록 2015-02-22 1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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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신지구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공사장의 안전대책이 부실하여 신흥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위협을 받고 있어 학부모들의 불만이 높아진다는 민원에 김동섭시의원은 즉각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김동섭 시의원이, 대전시 이희엽 도시정비과장을 비롯한 시구 관계공무원 및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과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위협하는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우선 새들뫼 휴먼시아 아파트 1·2단지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하여 조속한 신호등 설치와 작업차량들의 통행 제한과 저속운행과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소음공해와 분진발생 등의 최소화 주문과 함께 공사장 내 안전휀스 등 각종 안전시설들을 완벽하게 설치하고 철저하게 관리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김동섭 시의원이, 대전시 이희엽 도시정비과장을 비롯한 시구 관계공무원 및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과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위협하는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LH대전충남지역본부로부터 동구청이나 경찰청등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김동섭 대전시 의원은,앞으로도 시민들의 세금으로 월급을 타는 시의원으로써 시민불편사항이 있는 곳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든지 신속하게 달려가 대책을 강구하는 시민보좌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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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2 1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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