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기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왼쪽)은 2월 25일 한솔제지(주) 대전공장을 방문해 사업장 환경관리 현황 청취 및 환경시설 현장 시찰을 통해 미세먼지 의무감축 이행사항 등을 확인했으며,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등이 중부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발적 협약 이행에 노력해줄 것“을 독려했다.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이 한솔제지(주)대전공장을 방문했다.(사진-금강유역환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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