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직접 수놓은 자수로 만든 2015년 연하장과 함께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모든 분들에게 넘치길 기원 드리며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위해 오신 것같이 우리에게도 마음의 사랑과 평화가 넘치길 바랍니다.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성탄 인사를 전했다.
2014.12.24. (사진=청와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