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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온라인 수업나눔 콘서트’실시 - 블렌디드 러닝, 원격수업, 학생평가 토크 유튜브 제공, 참여소감과 댓글
  • 기사등록 2020-11-23 11: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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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교원들이 온라인 수업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교원들이 온라인수업 경험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교실수업개선지원단 소속 교원들이 블렌디드 러닝, 원격수업, 학생평가를 주제로 각각 토크 형식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교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교사들은 참여 소감이나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서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장이 열렸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수업나눔 콘서트’를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실 수업 개선에 노력한 교원들의 수업사례를 현장 교사들이 공유하고 수업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


1편 ‘블렌디드 수업, 원격-등교수업의 만남’은 블렌디드 수업 모델 개발 과정과 현장 적용 사례에 대한 내용을 담았고, 2편 ‘원격수업, 지금은 에듀테크 전성시대’에서는 다양한 플랫폼 및 학습도구를 활용한 원격 수업 사례를 소개하였다. 그리고 3편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는 다양한 과정중심 평가 사례 및 서·논술형 평가 안착 방안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했다. 


대전시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업나눔 콘서트를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수업을 디자인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실 수업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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