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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핵심은 국회 완전이전”...22일 행안위 세종시 국감에서 제기 - 박완주 의원, 국정감사 질의서 국회 완전 이전 필요성 강조 - 이용섭 광주시장·송철호 울산시장“균형발전에 부합”동의
  • 기사등록 2020-10-23 10:16:55
  • 기사수정 2020-10-23 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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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2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세종시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은 국회 완전이전이며 이를 위해서는 충청권을 비롯한 권역별 동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세종시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성 핵심은 국회 완전이전이라고 박완주 의원이 제기했다.(사진은 세종시전경-세종시)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을)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참여정부 시절 행정수도 이전은 행정부 이전에 그쳤다”라며 “이제는 국회 완전이전이 행정수도 이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국회 완전이전을 실현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충청권을 비롯한 권역별 동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국토균형발전 상징으로 국회 완전이전이 실질적 성공을 거두려면 권역별 동의가 필요하다”라며 광주·울산시장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이용섭 광주시장은 “행정 중심 복합도시에 부합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으며, 송철호 울산시장도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정 목표에 부합 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세종과 대전, 충남 북을 아우르는 경제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춘희 세종시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의 의견을 물었다.


이춘희 시장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통합은 필요하며, 세종이 처음 계획할 때부터 광역 도시권 구성 계획을 마련했다”라고 필요성에 공감대를 표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궁극적으로는 행정통합까지 가야겠지만, 당장은 경제통합을 목표로 기반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서영교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이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에 의견을 함께한 가운데, 이명수 의원 등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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