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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매매 거래 급감에도 세종은 '활발'…전월比 30%↑
  • 기사등록 2020-09-20 15:31:38
  • 기사수정 2020-09-20 15: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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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이 지난 7월 대비 40%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아파트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거래량'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은 8만 5,272건으로 지난 7월 14만 1,419건 대비 39.7% 감소했다.


수도권은 4만 3,107건으로 43.1%, 서울은 1만 4,459건으로 45.8%, 지방 4만 2,165건으로 35.8%가 각각 감소했다.


서울 및 수도권 등 강한 부동산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계약갱신청구권 등 주택임대차보호법까지 시행되며 매수세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전국에서 세종시만 유일하게 주택매매거래 증가세를 보였다. 세종시 주택매매거래는 지난 7월 1,666건에서 지난달 2,164건으로 29.9%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385건에서 462.1% 상승한 수치다. 


한편, 전월세 거래량은 큰 변화가 없었다. 8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전월세 거래량은 전국 17만 5,355건으로, 전달(18만3266건) 대비 4.3%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11만 8,801건)은 전월 대비 5.4% 감소, 전년동월 대비 10.8% 증가, 지방(5만 6,554건)은 전월 대비 1.9% 감소, 전년동월 대비 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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