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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본회의장만 남기고 전부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이전해야 한다 - 민병두 전 국회의원 지금부터 시작해서 2022년 여야합의로 개헌하고 2032년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가 겹칠 때 발효….
  • 기사등록 2020-07-17 0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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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민병두 전 국회의원이 14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자신의 세종의사당 건립 추진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토로했다.


민 전 의원은 세종의사당에 대한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기 위해서 22년 여야합의로 개헌을 추진하고 대선과 총선이 겹치는 2032년에 발효하는 개헌 추진안을 최적의 안으로 제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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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17 0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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