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7일 0시 9분경 세종시 부강면 금호리 31번지 지정폐기물처리업체 한성리사이클(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조립식 철골 샌드위치패널조 3개 동이 전소(연면적 1,180.85㎡) 되었다.
27일 0시 9분경 발생한 화재로 공장 3개 동이 전소되었고 공장 내 쌓아놓은 야적 물이 27일 오전 07시까지 연소 중이며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와 함께 인근 야산으로의 연소 확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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