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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본 선거 운동 기간을 이틀 앞두고 5월 20일 오후 4시, 조치원읍에서 새누리당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 사무소 개소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청원 전 대표, 이인제 최고위원, 이우현 의원, 이운용 의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 최민호 전 행정도시건설청장, 이기봉 전 군수 등 다수의 주요인사와 주민 1천 여명이 참석했다.

 

 

서청원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세월호 참사 때문에 국민들의 맘이 많이 상하셨다. 대통령을 비롯 한 저도 용서를 구하며 한번만 더 박근혜정부, 새누리당을 용서하고 도와 달라. 이번 참사 로 희망을 잃었지만 희망을 일으키는 것도 박근혜정부다.

 

 

박대통령은 원칙을 중요시 한다. 그렇기에 세종시를 지켰다. 이러 한 원칙은 유한식 후보도 마찬가지이다. 세종특별자치시를 만든 것 도 지킨것도 유후보인데 그걸 잊어 서는 안 된다고 본다.

 

 

세종시를 누구보다 잘알기에 한번 더 해서 발전시키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한다.

 

긴말 하지 않겠다. 한번만더 박근혜정부를 도와주고 신뢰해 달라

해경이 적극적으로 구조했다면 해체는 없었을 것. 어제 담화는 국 민을 못지키는 공무원은 퇴출시킨다는 강력한 메시지다.

 

한번더 박대통령을 믿어주고 신뢰한다면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최민호 전 청장 같은 분이 훌륭한 분이다.

 

세종시민이 박 대통령에게 진 빚을 갚는 길은 바로 유한식 후보에 게 표를 몰아 주는 것. 유후보를 당선시키는 것만이 박근혜대통령 을 지키는 길이다.

유후보 당선으로 박대통령께 힘들 실어 달라고 말했다.

 

유한식 후보 이날 인사말에서“ 박근혜 정부와 손잡고 , 새누리당 소속 시장으로 당선되어 세종시의 안정적 건설과 자족기능 확충을 책임지겠다.” 다면서 “명품 세종시 건설의 5대 목표로 행정수도 도약, 창조경제 선도모델 육성, 100% 행복공감 교육복지도시 건설,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인간중심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유 후보는“안전한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세종시 중심의 견고하고 효율적인 국가운영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신명을 바쳐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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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21 07: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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