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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세종시, 5주 연속 아파트 매매가격↑…전세가 큰 폭 상승
  • 기사등록 2019-12-12 14:18:38
  • 기사수정 2019-12-12 14: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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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 5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큰 폭으로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종시와 인근도시 아파트 매매가격(좌)과 전세가격(우) 표. (사진-한국감정원)  

1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2월 둘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19% 상승, 전세가격은 0.72% 상승했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업시설 인접한 종촌동과 BRT 접근성 및 학군 우수한 도담동, 대전 접근성 양호한 보람동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큰 상승폭을 보인 전세가격에 대해서는 "올해 1만 1,000세대에서 오는 2020년 900세대로 신규 입주물량 크게 감소했다"라며 "정부청사와 접근성 좋은 도담동과 새롬동 위주로 매물 부족현상 보이며 상승폭 확대됐다"라고 덧붙였다.


인근도시 대전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됐다. 중구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태평동, 오류동 위주로 상승했다. 


유성구는 신성동, 하기동 구축 위주로 서구는 둔산동 ,탄방동 주거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대덕구는 송촌동 구축과 세종시 인접한 석봉동 일부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 지속됐다.


대전시 아파트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 중구와 서구는 정비사업 이주수요(탄방1구역, 용문) 영향 등으로, 대덕구는 송촌동과 신대동 위주로, 동구(0.02%)는 가오동 위주로 상승했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전세가격은 0.10% 각각 상승했다.


세종시 아파트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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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12 14: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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