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과확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19일 오전 11시 세종 임시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오늘 과기정통부 현판식에는 유영민 장관과 축하차 방문한 이춘희 세종시장,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배석 과기정통부의 현판식을 축하하였다.
유 장관은 현판식 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천에 있을때보다 세종이 중앙부처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으로 행정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에서의 첫 출발을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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