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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해 박무익 차장이 안전점검에 나섰다.(사진-행복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박무익 차장(사진 가운데)은 무더운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해 ‘금빛 노을 교 및 5 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공사’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행복 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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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13 17: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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