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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법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홍명희)는 지난 13일 법2동 소재 알래스카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모시고 복지소외계층 돕기를 위한 일일 찻집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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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16 09: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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