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9.8월~10월(3개월간) 수도권 입주예정 아파트는 5년평균(4.2만세대) 대비 16.2% 증가, 전년동기(6.5만세대) 대비 24.6% 감소한 49,217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서울은 5년평균(0.9만세대) 대비 74.5% 증가, 전년동기(1.1만세대) 대비 37.7% 증가한 15,404세대로 조사되었다.
이 가운데 세종은 3,363세대, 대전 1,357세대가 19년 8월부터 9월까지 입주할 예정으로 있다. 8월에는 세종시 반곡동 4-1생활권 P1구역 캐슬 파밀리에 디아트 M1블록 60~85㎡ 440세대, 85㎡ 초과 671세대가, 대전 서구 복수동 복수센트럴자이 60㎡ 이하 502세대, 60~85㎡ 600세대와 유성구 구암동 스카이뷰 도시형생활주택 60㎡ 이하 99세대가 입주예정으로 있다.
9월에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2-1생활권 M3블록 10년공공임대 60㎡ 이하 606세대, 60~85㎡ 474세대, 행정중심복합도시 4-1생활권 M3블록 더샵예미지 60㎡ 이하 305세대, 60~85㎡ 436세대, 85㎡ 초과 351세대, 조치원읍 신흥리 신흥사랑주택 60㎡ 이하 680세대, 대전 서구 갈마동 시티팰리스 도시형생활주택 60㎡ 이하 156세대가 입주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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