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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박물관이 주민의 의견과 아이디어로 건립된다 - 23일(화) 새롬동 주민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 기사등록 2019-07-22 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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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이 지난 6월 도담동 주민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현재 추진 중인 어린이박물관 건립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7월 23일(화) 오전 10시 30분 새롬동 주민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어린이박물관 주민설명회 홍보포스터 (출처-행복청)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추진된 어린이박물관 기본설계 내용과 국내외 어린이박물관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행복 청은 앞으로 어린이박물관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박물관 건립 단계에서 주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권별 순회 주민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박물관은 중앙공원과 제천 등 주변의 자연경관과 조화되도록 지상 2층, 지하 1층인 저층 건물로 계획하였고, 전시 공간은 1층 로비를 중심으로 관람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전시 공간은 공감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인권실, 도시건축/디자인, 문화유산/기록문화, 유아실, 기획전시, 미디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인권실은 장애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난을 이겨내는 다른 나라 어린이들의 생활을 체험하며,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출할 계획이다. 


행복청 김태백 문화박물관 센터장은 “지난 6월에 실시된 설명회에서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던 만큼 이번 설명회에서도 박물관의 주인인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박물관 실시설계는 현재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설계를 완료한 후 ‘20년에 공사를 착공하여 ’23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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