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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특허청은 6월 26일(수) 오전 10시, 서울 삼정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특허 기술상 시상식에서 ㈜C&C 신약연구소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및 그의 용도’를 발명한 호필수 대표이사 등에게 영예의 세종대왕상을 시상했다.


천세창 특허청 차장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특허청)천세창 특허청 차장(왼쪽 1번째)이 세종대왕상 수상자(호필수 ㈜C&C신약연구소 대표이사)(왼쪽 2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천세창 특허청 차장(뒷줄 왼쪽 4번째),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뒷줄 왼쪽 6번째), 오세중 대한변리사회장(뒷줄 왼쪽 3번째), 권혁중 한국특허정보원장(뒷줄 왼쪽 7번째), 이해평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뒷줄 왼쪽 2번째), 권택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뒷줄 왼쪽 8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허청)천세창 특허청 차장(왼쪽 1번째)이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특허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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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6 14: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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