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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조합원 500여 명 국토교통부 정문 앞에서 ‘타다’ 택시 유사영업 행위 중단 요구 - 타다 합법화는 70만 렌터카의 대시영업을 정당화 하는 것으로, 교통 생태계교란종으로, 택시산업 몰락의 촉진제로
  • 기사등록 2019-06-19 17: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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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서울 개인택시운송조합 회원 500여 명이 1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 집결 차량공유 서비스인 ‘타다’ 운행이 불법이라며 국토부를 향해 철저한 택시 유사영업 행위를 관리 감독할 것을 요구하였다.


오늘 집회에서 조합측은 타다 합법화가 결국 택시산업의 몰락을 촉진할 것이라며 교통 생태계를 교란하는 ‘타다’의 퇴치를 주장했다.


서울 개인택시운송조합 회원 500여 명이 1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차량공유 서비스인 ‘타다’ 운행이 불법이라며 국토부를 향해 철저한 택시 유사영업 행위를 관리 감독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서울 개인택시운송조합 회원 500여 명이 1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차량공유 서비스인 ‘타다’ 운행이 불법이라며 국토부를 향해 철저한 택시 유사영업 행위를 관리 감독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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