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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만 문화고와 말레이시아 쑨인고 학생 및 교사단 99명이 세종국제고등학교 방문 - 지난 2015년부터 5회째 학생들의 국제 문화 교류 시간 가져
  • 기사등록 2019-05-27 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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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국제고등학교는 27일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문화고등학교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쑨인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사단 총 99명의 세종국제고 방문은 한국 교육 여행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세종국제고와 교류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27일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문화고등학교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쑨인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사단 총 99명이 세종국제고를 방문했다. 대만 문화고 교장(사진 오른쪽)이 자매학교 결연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소은주 세종국제고 교장(사진 왼쪽에서 6번째)과 대만 문화고 교장(사진 왼쪽에서 7번째)이 양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국제고 학생들과 대만 문화고, 말레이시아 쑨인고 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협력 수업을 진행하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특히, 세종국제고는 올해 대만 문화고등학교와 자매학교 결연식을 개최함으로써 두 학교 간에 더욱 활발한 국제 교육 활동과 국제문화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국제고 학생들은 이번에 방문한 대만, 말레이시아 학생들과 일대일로 짝(버디 학생)을 이루어 서로의 학교와 국가에대한 소개를 하는 등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글로벌 인재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해 가는 기회를 가졌다. 


강당에서는 세종국제고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K-pop 댄스 공연으로 대만 문화고와 말레이시아 쑨인고 학생들을 환영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대만 문화고와 말레이시아 쑨인고 학생들이 문화 공연을 선보여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교류 행사의 영어 사회자인 송고운 학생(2학년)과 중국어 사회자 오다빈 학생(2학년)은 “대만과 말레이시아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었고, 두 나라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교과서에서만 접할 수 있던 문화를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만 문화고 첸리안 학생(1학년)은 "세종국제고 학생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고, 말레이시아 쑨인고 쿰차이인 학생(1학년)은“세 국가의 문화 공연을 공유하는 시간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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