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계 60개국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세계기자단이 27일 세종시를 방문하고 이춘희 세종시장으로부터 명실상부한 행정 수도로 자리잡아가는 세종시의 현황을 경청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27일 세종시를 방문한 세계 60여개국 100여명으로 구성된 기자단과 세종시 현황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19.03.27. 

이춘희 세종시장의 세종시현황 설명에 몰입하는 세계기자단 일행의 진지한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19.03.27. 

이후 세종시를 방문한 세계 기자단은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하여 산책을 한 후 베어트리파크 수련홀에서 세종시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이춘희 세종시장과 함께 행복도시로의 명실 상부한 세종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세계를 누비며 활약하는 세계 기자단은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도약하는 세종시의 발전상을 피부로 느끼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종시 전경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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