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안전부 세종시 이전을 두고 지역간 갈등과 이전에 대한 대비책을 요구하며 난항을 겪었던 행정안전부 이전이 24일부터 4차례에 걸쳐 드디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지난해 2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세종시이전 공청회장에서 대안 없는 이전을 반대하는 과천시민들 ... 세종시의회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참석한 정준이 의원이 성난 과천시민들의 폭력사태를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도... [사진 -대전인터넷신문 ]
이는 지난해 5월 30일 과천청사에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이 확정된 행정안전부와 과기정통부 공무원들을 위한 보육 및 아파트 특별공급 , 교통 , 전입신고 , 세종시의 생활정보 등 이전 공무원들에 대한 지원설명회가 개최된지 약 8개월만에 본격 이전이 시작된 것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대통령 주제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세종시 이전계획을 보고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보고에서 1월 24일부터 2월 말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서 행정안전부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고, 이번 이전은 서울청사와 민간건물에 있는 1,403명이 대상이며, 정부세종 2청사에 우선 입주하되 부족한 공간에 대해서는 인근의 민간 임차청사에 임시로 이전할 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단, 정부 의전업무를 담당하는 의정관실과 과거사 지원단 등 일부 한시조직 등 업무특성상 서울 근무가 필요한 부서는 청사에 잔류하고, 특히 이전 기간 동안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국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불시 보안점검, 상황근무조 운영지원을 통해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도 함께 보고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