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채평석 행복위 위원장은 2019년도 지역 업체 1인 수의계약 목표 수치인 80% 달성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역 업체가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발주율을 높여주길 당부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이윤희 부위원장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면‧동지역 확대 시행에 앞서 기존 문제점을 개선‧보완해서 공정한 시민추천제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등 읍면동장의 공평한 인사를 당부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노종용 위원은 관광코스 개발 시 관광 수요층을 아동‧청소년에 맞춰서 자녀의 눈높이에 맞춘 관광코스 개발로 자연스럽게 부모도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박성수 위원은 공용차량 운전자의 안전운전 교육 실시 계획과 관련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연계해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방법을 제안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안찬영 위원은‘세종특별자치시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 지원 조례’를 적용하여 지역 인재채용을 위한 채용계획을 수립하고, 제도를 홍보해 우리 지역의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주길 당부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이영세 위원은 장학사업 확대에 관해 장학금 수혜 대상자 발굴 한계로 인한 어려움이 있음에도 예산이 증액하게 된 배경에 관해 질의하며 지나친 사업 확대로 부정 혜택 등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공정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