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6-4 생활권 공사현장 컨테이너에서 9일 11시 10분경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분 만에 진화되었다.
이날 불은 신고접수부터 선착 대 현장 도착 완전 진압에 이르기까지 8분여 만에 신속히 진압되었지만 최근 잇따르는 공사현장 사무실용 컨테이너에 대한 소방기준이 보완, 개선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