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편집장
[대전인터넷신문-영상.사진/최 대열 기자] 1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세종시 관내 태권도 관장 40여명이 현집행부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표시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관내 40여개의 태권도장 관장들로 구성된 이들은 잔여임기 1년여를 남겨두고 당선된 현 협회장이 선거과정에서의 불법을 문제삼아 협회장 사퇴를 종용, 관내 태권도 꿈나무들의 순탄하지 못한 진로를 예상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