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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이 지난 1월 실시한 23개 읍면동 시정설명회에서 나온 주민건의사항 481건 중 시급한 14곳을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현장방문해 문제점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13일 첫 방문지는 우기시 하천 범람과 뚝 유실로 농경지 피해가 심하고 농기계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원천동 새실 구거정비 사업 추진현장과 지역발전 시설 건립을 요청한 마도면 바이오밸리 산업단지이다.

 

 

채 시장은 현장확인을 통해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고,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은 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불편사항은 적극적으로 조치해 주민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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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13 2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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