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으라차차 젖먹던 힘까지
- 제2의 이만기를 꿈꾼다 -
세종특별자치시 금강변 금강스포츠공원에서 3일 제7회 세종시민체육대회에서 동을 대표해 출전한 어린 장사들이 지역의 명예를 위해 젖먹던 힘까지 동원하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
▲ 지역의 명예를 여린 어께에 짋어지고 으라차차....[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