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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노인인권지킴이 간담회 열고 노인시책 의견 수렴

 

보령시는 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지섭 대한노인회 보령시회장, 노인회 임직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권익 증진을 위한 노인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 노인인권지킴이 간담회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간담회는 노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정의 비전 공유와 어르신 시책 발전전략에 대한 공동으로 모색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먼저 대형참사 재발방지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 건물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 추진 관련, 경로당의 시설 미비사항에 대한 적극 협조를 구했고, 내달 2일 개최될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권장했다.

 

또한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가사·활동 지원서비스 제공하는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신청자격 및 방법, 서비스 내용을 안내했으며, 내년도 추진할 경로당 화재보험료지원과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등의 의견을 들어봤다.

 

지회에서는 오는 10일 열릴 제1회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장기 한궁대회와 14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제26회 충청남도 실버종합예술대회에 시 차원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했다.

 

김동일 시장은 다양한 노인복지제도와 시책이 추진되고 있어도 노인 학대, 독거노인 고독사 등 노인 인권의 사각지대의 문제점이 여전히 있어 사안별 문제점 분석과 대안 제시를 위한 해결책을 찾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대화를 통한 맞춤형 방안을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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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5 13: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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