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 직접 듣는다
-탁상행정을 탈피한 군민 애로사항 현장에서...
문정우 금산군수가 8월6일 금산읍 및 금성면을 시작으로 첫 읍·면 순방길에 올랐다.
금산읍을 방문한 문정우 군수가 주민의 애로사항과 숙원사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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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면을 방문한 문정우 군수가 주민의 애로사항과 숙원사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금산군] |
군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군정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오는 10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탁상행정을 탈피한 주민과의 만남에서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문 군수의 행보에 군민들의 기대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